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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북도당 "공공기관 노동자 총파업 지지"

(전북=뉴스1) 박아론 기자 | 2016-09-27 16:24 송고

정의당 전북도당은 27일 "공공기관 노동자의 총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도당은 '성과퇴출제 반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공기관 노동자의 총파업 지지' 성명서를 배포하고 이같이 전했다.

도당은 "철도, 지하철, 건강보험, 국민연금, 가스 등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27일 무기한 총 파업에 들어가며, 전북 지역 노동자들도 '9.27 공공기관 소속 노동자 동시 연쇄 총파업' 동참에 뜻을 모은 상태"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노동자 파업의 원인은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악' 정책이 원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정부는 검증되지도 않고, 실폐 사례 또한 적지 않은 성과퇴출제를 노사합의도 없이 불법으로 강행하고자 하고 있다"며 "공공기관을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게 만들 성과퇴출제가 아닌, 공공 부문의 공공성과 안전을 강화하는 새로운 제도 도입이 시급한 때"라고 설명했다.

도당은 "성과퇴출제를 막아내고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굳건히 연대하며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ahron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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