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인터넷 쇼핑 대실패…'일상이 개그'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2016-09-24 15:18 송고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인터넷 쇼핑 실패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나래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16년차 프로자취러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나래는 택배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한 옷을 받았고, 기대감에 부풀어 옷을 꺼냈다. 하지만 옷은 몸보다 길었고 박나래는 "이게 뭐야"라며 실망했다.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 News1star/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의 일상이 공개됐다. © News1star/ MBC '나 혼자 산다'


그는 급히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했다. 모델 착용컷을 보며 박나래는 "너무 다르네. 디자이너 브랜든데 이거"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두 번째 옷도 입어보기 시작했지만 너무 작은 관계로 실망감을 안겼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