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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프로축구선수 교통표지판 충돌로 숨져

(충북ㆍ세종=뉴스1) 남궁형진 기자 | 2016-09-09 07:31 송고 | 2016-09-09 14:45 최종수정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9일 오전 3시3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1순환로에서 용암동 방면으로 주행하던 A씨(25)의 SUV 차량이 도로변 교통표지판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다쳐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를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 소속 선수로 추정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ng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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