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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드 메리, 바캉스 후 손상된 피부, 피부 타입 별 손질요령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8-17 14:21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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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 후 거칠어진 피부에는 기미와 주근깨도 쉽게 생긴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가 약해지면서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색소침착을 만들어 내고, 노화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

이렇게 손상된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손질 과정이 필요하다. 바캉스 후, 피부에 생긴 문제에 따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엔 수분 공급이 우선

강렬한 태양 아래 노출된 피부의 열기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이미 푸석하고 건조해졌다고 해도 수분을 촉촉하게 채워 넣어줄 수만 있다면 피부 노화를 막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히알루론 콤플렉스 60%가 함유된 프라우드 메리 수분앰플은 풍부한 자연보습 인자 성분을 함유해 고농축 수분 홈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편식 피부를 위한 충분한 영양공급으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이 되며, 뛰어난 흡수력으로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 자외선 자극에 손상된 피부는 수딩케어가 제격

열감은 없더라도 자외선에 한껏 자극받은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생기를 잃고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수딩케어를 통해 촉촉한 보습과 강력한 수분막을 만들어 줘야 한다.
아줄렌 콤플렉스 70%가 함유된 프라우드 메리 수딩 앰플은 카모마일을 정제하여 얻은 고농축 아줄렌 콤플렉스가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수딩 효과 높여주며, 식물성 유황성분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유분을 조절하여 피부 정화 및 모공수렴 효과로 피부진정에 도움이 된다.

◇ 기미·잡티가 심해졌다면 비타민C 공급을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심해지고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 피부 색소 침착을 만들지 않으려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비타민을 활용한 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프라우드 메리 비타C 콤플렉스 45%는 광채 앰플로, 미백 기능성 인증 성분 알부틴의 2중 결합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생기 있고 투명하게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 주름·노화 관리도 빼놓지 말아야

한껏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는 노화로 인해 잔주름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여름 휴가 이후 생긴 잔주름은 가을로 접어들면 점점 더 깊어져 훨씬 나이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된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고농축 EGF 콤플렉스다. 프라우드 메리의 EGF 콤플렉스 50%는 탄력과 영양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히 탄력강화에 효과적인 펩타이드의 고농축 성분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데노신이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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