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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집배원·미화원 등에 생수 3000병 지원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2016-08-17 11:47 송고
전북개발공사가 택배기사, 집배원, 경비원, 미화원 등을 위해 생수를 지원한다.(전북개발공사제공)2016.8.17/뉴스1© News1
전북개발공사가 택배기사, 집배원, 경비원, 미화원 등을 위해 생수를 지원한다.(전북개발공사제공)2016.8.17/뉴스1© News1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택배기사, 집배원, 경비원, 미화원 등에게 '사랑의 생수' 3000병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랑의 생수’는 공사에서 운영 중인 6개 임대주택에 단지별로 500병씩 아이스박스와 함께 전달됐다. 관리사무소 1층 또는 택배실 입구에 비치된다.
고재찬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연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현장업무를 하는 분들을 위해 생수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kdg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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