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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 8월 건축박람회 참가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08-08 13:41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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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목조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대표 윤용식)이 오는 8월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 제 42회 MBC건축박람회에 모두 참가한다.

동아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는 강남구 대치동 세텍 전시장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경향하우징페어는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제 42회 MBC건축박람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윤성하우징은 8월 박람회 현장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전담하는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 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 및 건축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전문 인력이다.

또한 윤성하우징 부스에서는 목조주택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은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 8–건축주와의 소통’을 판매한다.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은 윤성하우징이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2016년 ‘All 바른 집 사회공헌 캠페인’활동에 지속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제 42회 MBC 건축박람회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적의 평면구성을 담은 기획형 상품 ‘더 홈(The Home)’의 두 번째 모델인 캐슬빌(Castle Ville)을 출품, 예비 건축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캐슬빌은 중후하고 고풍스러운 외관과 합리적인 내부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48.8평(161,87㎡) 모델로서 ‘휴식’의 공간과 ‘소통’의 공간을 모두 충족하는 고급형 상품이다. 또한, MBC 건축 박람회 기간 동안 윤성하우징 부스-캐슬빌 내·외부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 채널에 올리면 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용식 대표는 “8월에 진행 될 건축박람회에 모두 참가하는 이유는 오프라인에서 보다 많은 예비 건축주를 만나고 소통하기 위함이다”며 “24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만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 집을 꿈꾸는 예비 건축주를 위한 보다 신뢰 있는 정보 제공에 집중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수년간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능력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개 건축박람회 참가 티켓 신청 및 목조주택. 전원주택 전반 건축 관련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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