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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태우다가 불길 번져”…정읍서 주택·비닐하우스 불 나

(정읍=뉴스1) 박아론 기자 | 2016-07-24 08:55 송고
24일 오전 6시44분께 전북 정읍시 상교동 주월마을 박모씨(85·여)의 주택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총 15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정읍소방서 제공)2016.7.24/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24일 오전 6시44분께 전북 정읍시 상교동 주월마을 박모씨(85·여)의 주택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총 15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정읍소방서 제공)2016.7.24/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24일 오전 6시44분께 전북 정읍시 상교동 주월마을 박모씨(85·여)의 주택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총 15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당시 박씨는 주택 앞에서 옷 등을 태우고 있었다.
소방은 박씨가 옷을 소각하던 도중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ahron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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