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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데이’ 신제품 ‘스위티 메론’ 파우더 선보여…생과일 대용으로 굿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6-07-22 10:16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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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품 파우더 전문기업 ‘DOUBLEDAY(대표 최성택, 이하 더블데이)’가 올해 하절기를 대비해 신제품 ‘스위티 바나나’에 이어 메론 파우더 ‘스위티 메론’을 또다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블데이 신제품 ‘스위티 메론’ 파우더는 신선한 천연 메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아 재현한 프리미엄급 메론 파우더로, 우유와 혼합하여 최상의 메론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스위티 메론’ 파우더를 활용하면 생과일이나 과일퓨레를 따로 넣지 않아도 최상의 메론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메론 라떼, 아이스, 프라페, 빙수, 아이스크림 등 활용 메뉴도 다양하다.

또한 기존 더블데이 파우더 제품들과 결합해서도 더 고급스럽고 맛있는 바나나 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더블데이 ‘민트 바닐라’ 파우더 제품과 혼합하면 ‘민트 메론’ 메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화이트 패션요거트’ 파우더 제품과 혼합하여 ‘메론 요거트’ 메뉴를 만들어도 좋다. 출시가격은 800G에 1만3000원대다.

기획마케팅팀 강다원 이사는 “스위티 메론은 제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하고 맛있는 음료를 만들 수 있고, 취향에 따라 응용이 가능한 레시피도 광범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에는 경쟁제품과 비교 시 가격대비 품질이 뛰어난 ‘명품(名品) 파우더’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인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트랜드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가는 한편, 해외수출루트 확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데이는 하나의 파우더로 라떼 및 프라페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범용 커피 파우더를 개발하며 현재 국내 커피 파우더 시장의 선두에 선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코코아 파우더류, 바닐라 파우더류, 요거트 파우더류, 티라떼 파우더류, 과일스무디 파우더류 등이 있으며, 카카오 다크홀릭을 포함해 4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파우더 제품으로 약 20여가지 품목이 있다.

한편, 현재 더블데이는 제품 구입 시 개당 100원의 후원금을 적립되며 이 적립금은 국제후원단체를 통해 세계 어린이 구호에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 ‘더블데이’ 통합 어플을 통해 매월 이벤트와 최신 소식 및 신제품, 신 메뉴 정보를 간편하게 푸시로 받아볼 수 있으며 샘플신청과 제품구입도 가능하다. 통합어플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더블데이'로 검색 후 설치하면 된다.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kdrkf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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