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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철 피부 손질 TIP, 수분공급이 관건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7-19 09:00 송고 | 2016-07-19 10:05 최종수정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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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기온이 지속되면서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의한 다양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산과 바다로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않았는데도 피부에 기미나 주근깨가 늘어나고, 피부 결이 거칠어지면서 탄력을 잃고 늘어지고 있는 것.

더구나 강해진 자외선에 과다한 땀과 피지가 엉키게 되면 여드름이나 피부 트러블도 심화될 수 있다. 이때는 수분을 잃어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진정시켜주는 손질이 필요하게 된다.
거칠고 뜨거워진 피부에는 열기를 가라앉히는 오이팩이나 감자팩 등을 주 2~3회 시행하면 효과적이다. 활동 중인 낮 시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미스트를 활용해 피부를 진정 시켜주는 것도 좋다.

특히 자외선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제대로 공급해주기 위해서는 화장수와 로션을 촉촉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난 제품들은 늘어난 모공과 피부 탄력을 긴장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

프라우드메리 트리플 워터존과 히알루론 콤플렉스 수분앰플은 뛰어난 피부 수렴작용으로 탄력이 없어진 피부를 팽팽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메마르지 않는 촉촉한 수분 공급 효과로 여름철 피부관리 제품으로 적합하다.
트리플 워터존은 강원도 고성 청정 해양심층수와 아이슬란드 빙하수, 이탈리안 탄산수 등 3가지 슈퍼워터의 풍부한 미네랄과 식물성 보습 영양성분으로 피부를 당김 없이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흡수력과 발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으로, 피부 수분감과 미백 효과가 있다.

히알루론 콤플렉스 수분앰플은 고농축 자연보습인자 성분이 직접적으로 피부 수분을 채워 갈증을 해소하고,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히알루론산이 공기 중의 수분을 지속적으로 끌어 모아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강화 시켜주는 동시에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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