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국내 주방 후드 전문기업 하츠(대표 김성식)가 11번가 ‘생활플러스 렌탈샵’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여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번가 렌탈샵에서 하츠의 렌탈 후드를 이용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2개월치 렌탈비를 11번가 포인트로 적립하는 기존 고정 혜택에 추가로 1개월 치를 더 적립해주는 이벤트이다.입점된 렌탈 후드는 자동 에어케어 시스템으로 스마트한 주방을 완성시키는 ‘스마트 후드 퓨어’와 월 렌탈료 1만원대로 알뜰하게 깨끗한 주방을 지킬 수 있는 ‘렌탈 후드 실속형’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 후드 퓨어의 경우 평수가 넓은 주방에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하는 ‘프리미엄’, 주방가구와 일체형으로 설치되는 ‘디럭스’와 ‘챌린지’, ‘슬림’ 총 4가지로 구성돼 있다. 렌탈 후드 실속형의 경우 ‘와이드’와 ‘스키니’ 2종이다.

하츠의 렌탈 후드 시스템을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렌탈에서 케어까지 완벽하게 관리해주는 ‘하츠의 숲’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츠의 숲은 30년간 후드를 전문으로 연구해온 하츠가 선보이는 케어 서비스로, 주방 공기 전문 관리자인 ‘하츠맨’이 4~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터망 교체와 후드 내외부 청소, 주방 전체에 피톤치드 항균 코팅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하츠 관계자는 “최근 대기 중 미세먼지보다 주방에서 조리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가스가 더 심각하다는 사실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후드 설치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후드 설치는 물론 꼼꼼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하츠의 렌탈서비스를 이제 11번가에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하츠의 렌탈 후드 6종은 11번가 모바일앱을 통해 빠르게 검색할 수 있으며, 31일까지 렌탈 신청 시 총 3개월의 포인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하츠는 11번가를 통해 렌탈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로마 디퓨저 마리에를 비롯한 소형 가전 6종 중 한 가지를 사은품 지급하고 있다.


akdrkf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