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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트러블 및 울긋불긋 자극받은 피부, 천연성분으로 청결한 세안만이 해답!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7-04 16:06 송고
© News1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로 여름철 피부 관리에 초비상이 걸렸다.

더위로 인해 늘어난 피지 및 노폐물 분비가 잦아지고, 자외선을 막기 위해 차단제를 덧바른 피부 위에 얼룩진 메이크업을 고치기 위한 거듭된 수정 화장이 피부에 부담만 안겨주고 있으니 말이다.
또한 최근 숨쉴 틈도 없이 날리는 미세먼지와 여름 날씨가 길어지고 있는 현상 때문에 더욱 강한 자극을 받아 연약해진 피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어야 할 때다.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꼼꼼한 세안해 모공 속 이물질과 피부 밖의 노폐물을 확실하게 제거해야 한다.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각종 불순물이 모공을 막게 되면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더욱 악화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세안 시 화학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피부 보호를 돕는 피지 및 성분까지 모두 제거되는 등 피부를 더욱 건조해질 확률이 높다. 또한 이런 화학성분을 피하고자 식초나 녹차 등을 활용한 유행 세안법을 따라할 경우 오히려 피부에 쌓인 분비물이 깨끗이 제거되지 않아 여드름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세안법을 지켜주는 것만이 효과적인 해결방법이다.

피부를 안전하게 세안하기 위해서는 순한 폼클렌징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강한 화학성분이 포함된 폼클렌징 보다는 유해성분이 없는 ‘순한 천연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좋다.
특히 ‘천연의 과학으로 피부를 빛내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천연화장품 브랜드 더레브의 천연 폼클렌징코코폼은 천연 성분에 대한 10여 년간의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피부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여드름 피부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도움을 제시하고 있다.

코코폼은 화학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고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유래지방산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세정시켜준다. 이로써 각질제거와 피지조절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적인 화학성분이 사용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세정해줘 세안 후 당기는 현상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

무더워진 여름, 여드름 피부 및 울긋불긋 자극 받아 붉어진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은 피부 관리숍이나 피부과를 먼저 찾게 될 것이다. 앞서 소개한 올바른 세안법을 통한 기초 케어를 먼저 실천해보는 것은 어떨까.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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