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대전ㆍ충남

백춘희 "대전 공직자들과 함께한 2년 값지다"

30일 백 정무부지사 퇴임식

(대전ㆍ충남=뉴스1) 허수진 기자 | 2016-06-30 17:05 송고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의 퇴임식이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News1



최초의 여성 정무부시장인 제15대 백춘희 대전시 정무부시장의 퇴임식이 30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은 공적패 수여, 권선택 시장의 격려말, 백 부시장의 퇴임사, 꽃다발 증정 순으로 이뤄졌다.

백 부시장 퇴임사를 통해 “2년이란 시간이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새로운 패러다임인 ‘경청’이 시정에 녹아들 수 있게 한 일이 큰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대전의 미래를 좌우할만한 각종 사업 현안에 대해 이제 돌파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때론 최초 여성 정무부시장이라는 타이틀이 중압갑을 느끼게 했지만, 공직자들과 함께한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권 시장님과 함께 타 시·도보다 모범적인 시가 되도록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권선택 시장은 “특유의 친화력, 특수한 리더십을 갖고 2년여간 시정을 위해 많은 고생해준 것 감사하다”며 “특히 백 부시장은 복지, 문화 분야에서 탁월하게 정무를 수행해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백 부시장은 지난 5월3일 사임을 공식 표명 후 후임자 선임 전까지 업무를 수행해왔다.

백 부시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대덕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옛 자유선진당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을 역임했다. 또 대전광역시 생활체육회 자원봉사단장과 장애인체육회 자문위원 등의 활동을 했었다.


koalaluv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