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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화려한 막 올라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2016-06-23 22:10 송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16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대표, 박주선 국회부의장, 윤장현 광주시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송기석 국민의당 의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6.6.23/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제1회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이 23일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는 '웹꾼, 세상에 포효하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종인 더민주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손학규 전 더민주 상임고문, 박주선 국회부위장 등 여·야 국회의원과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에 앞서 중국 취안저우시 예술단, 그란디, 강윤숙 재즈트리오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공식행사는 '어린이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1인 미디어창작자(크리에이티브) 도티와 '크리에이터 장래희망' 양띵의 사회로 시작됐다.

이어 김택환 추진위원장이 개막을 선언했고 정관주 차관, 윤 시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개막퍼포먼스와 함께 광주에서 촬영된 웹드라마 'Once upon a time in 광주' 하이라이트 영상도 상영됐다.

데뷔 전 웹툰을 통해 먼저 공개하는 등 웹콘텐츠와 인연이 깊은 인기 아이돌그룹 B1A4의 축하공연이 펼쳐지자 분위기는 절정에 다다랐다. 

공식 행사가 끝난 후엔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3인조 일렉트로닉 락 밴드 '루버스틱', KBS 서바이벌 프로그램 '탑밴드 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밴드 '와러써커스'가 광주의 여름밤을 흥으로 달궜다.

한편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은 26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스마트폰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인 웹툰·웹소설·웹드라마·웹다큐 등을 선보이는 자리로 웹콘텐츠 관련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는 전시, 창작자들의 제작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영상제', 투자유치 상담 '비즈마켓', 인기 BJ(Broadcast Jockey)들이 실력을 뽐내는 '크리에이터 타운',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moon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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