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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우정청장, 군산 섬지역 우체국 현장점검

(전북=뉴스1) 홍성오 기자 | 2016-06-16 17:14 송고
김병수 전북지방우정청장은 16일 군산 어청도우체국을 찾았다.(사진제공=전북우정청0© News1
김병수 전북지방우정청장은 16일 군산 어청도우체국을 찾았다.(사진제공=전북우정청0© News1

김병수 전북지방우정청장은 16일 군산 어청도우체국을 찾아 보안방호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군산 어청도우체국은 1903년 12월1일 우편취급소로 문을 열어 1995년 4월4일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됐으며, 현재 국장을 포함해 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김병수 청장은 “도서지역 등 오지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살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우체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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