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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우정청 소나기(소통과 나눔의 기쁨)봉사단은 29일 천안지역 장애 가정을 방문,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나기봉사단은 집중국 기술직들과 우정청 직원들로 구성됐다.지난해 총 9가정 집수리를 해준데 이어 올해에는 총 6가정 이상을 대상으로 봉사를 할 계획이다. 집수리 대상 선정은 집배원이나 지역의 자원봉사센터 추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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