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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The아이템] ‘안재욱 마음 훔친’ 소유진의 토트백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5-17 13:30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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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걸’ 소유진의 오피스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15일 KBS 2TV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서로의 어두운 면까지 알게 되며 오히려 애정이 더욱 깊어진 안미정(소유진 분)과 이상태(안재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께 예정된 출장을 떠난 두 주인공은 안재욱의 거래처 핑계로 푸른 잔디밭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등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선 소유진의 오피스룩 스타일 또한 눈길을 끌었는데 블루 컬러의 재킷과 슬랙스 팬츠, 모던한 그레이 컬러의 토트백이 사랑스러운 여성미를 한껏 발산해줬다.

소유진의 방송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해준 토트백은 블랙마틴싯봉 제품으로 스퀘어 타입의 모던한 디자인과 그레이 컬러로 오피스룩뿐 아니라 데일리 착용으로도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극 중 소유진 패션마케터 다운 스타일링”, “따라하고 싶은 시크한 오피스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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