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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C 김정주가 만든 ‘캐치잇잉글리시’ 투자유치 성공

(제주=뉴스1) 현봉철 기자 | 2016-05-12 18:25 송고
NXC의 인큐베이팅 팀에서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캐치잇플레이가출시한 영업학습 앱 ‘캐치잇잉글리시’.© News1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캐치잇플레이(대표 최원규)는 최근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창업초기 벤처) 투자 전문기업인 퓨처플레이(대표 류중희)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캐치잇플레이는 영어학습과 게임을 접목시킨 애플리케이션 ‘캐치잇잉글리시(Catch It English)’를 출시해 영업학습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향후 교육, 헬스케어, 가상현실(VR) 등의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캐치잇플레이는 NXC(대표 김정주)의 사내 인큐베이팅(육성)팀으로 4년간 지원을 받고 올해 4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했다.

캐치잇플레이가 개발한 캐치잇잉글리시는 △지난달 누적 기준 한국어 버전 75만 다운로드 △2015년 구글플레이 올해의 베스트 앱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캐치잇플레이는 올해 상반기 캐치잇잉글리시를 통해 ㈜능률교육, ㈜잉글리시헌트와 콘텐츠 제휴 및 개발 계약을 맺고 초·중·고교 모바일 영어학습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다락원과 중국어 콘텐츠 제휴 계약을 맺는 한편 하반기에는 중국, 일본, 대만, 러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최원규 대표는 “앞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계 스스로 분석과 학습을 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적용, 사용자 맞춤학습 등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라며 “영어 이외의 다양한 언어학습이 가능한 세계 수준의 외국어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h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