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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오영수문학상’에 박금산씨 선정

(울산=뉴스1) 장은진 기자 | 2016-05-09 09:42 송고
‘제24회 오영수문학상’에 선정된 소설가 박금산씨. © News1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수상 작가로 단편소설 ‘아내를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내’를 쓴 박금산(44·사진)씨가 선정됐다. 이 상은 울산매일신문사와 S-OIL㈜이 공동주최하고 울산광역시가 후원한다.

소설 ‘아내를 창밖으로 던져버린 사내’는 계간지 ‘문예중앙’ 지난해 겨울호를 통해 발표된 작품이다. 이번 오영수문학상의 심사는 송하춘(소설가·고려대 명예교수), 우한용(소설가·서울대 명예교수), 김종회(문학평론가·경희대 교수)씨가 맡았다.

박금산씨는 1972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1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공범’이 당선돼 등단했으며,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제24회 오영수문학상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

울산매일신문사는 창간 25주년을 기념해 ‘오영수문학상 작품집’과 ‘오영수문학전집’ 제 1권을 펴내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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