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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뉴욕 마스카라 신제품 출시…지지 하디드 메인모델 발탁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4-27 16:16 송고
© News1
세계 NO.1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이 바비인형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아찔한 인형 눈매를 완성시켜 주는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를 5월 1일 출시한다.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앞서 출시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매그넘 볼륨 마스카라’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신제품으로, 대세 모델 지지 하디드가 메인광고 모델을 맡았다.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지지 하디드는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베이비 페이스와 글래머러스한 보디 실루엣을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이다.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올해의 모델이자 SNS 상에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그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대상이기도 하다.

그가 선택한 ‘매그넘 바비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각기 다른 두 가지 길이의 ‘듀오 화이버’가 속눈썹 사이사이를 빈틈없이 채워줘 보다 자연스럽고 풍성한 속눈썹을 완성해준다. 아울러 속눈썹에 컬을 더해주는 ‘바비 래시 브러시’는 마스카라 액이 뭉치지 않고 속눈썹 구석구석에 밀착되도록 도와줘 마치 속눈썹 연장술을 한 듯한 컬을 선사한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은 미국의 대표 도시인 뉴욕의 감성이 묻어나는 트렌드 리딩 메이크업 브랜드로 전 세계 129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에서는 올리브영·왓슨스·롭스·분스와 같은 드럭스토어와 인터넷쇼핑몰·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판매 중이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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