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키스신에도 시청률 하락 '주춤'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2016-04-10 08:28 송고
'아이가 다섯' 시청률이 안재욱과 소유진의 키스신에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전국 기준 2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0.7%보다 7.3%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토요일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기록에 해당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이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News1star / KBS2 '아이가 다섯' 캡처
지난 9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이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3.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News1star / KBS2 '아이가 다섯' 캡처

이어 MBC '결혼계약'이 20.6%로 뒤를 이었다. MBC '가화만사성'은 13.0%였으며 KBS2 '페이지터너'는 4.4%였다.

또 지난주 방영을 시작한 SBS '미세스캅2'는 7.7%였으며 SBS '그래, 그런거야'는 8.5%였다.


nahee126@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