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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진상 부리는 환자, 오진 받을 확률 더 높다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이은주 디자이너 | 2016-03-18 07:49 송고
'손님은 왕'. 소비자는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기 요구만을 강요하는 사람은 '진상'이라고 불립니다. 특히 진찰을 받을 때 이런 행동을 하면 오진을 받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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