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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 팬들 향해 인사 "드디어 시작"

(서울=뉴스1스타) 하혜린 기자 | 2016-02-17 18:08 송고 | 2016-02-17 18:34 최종수정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안재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 이제 드디어 시작이다. 많은 시청 바란다"고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안재욱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첫방송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News1star/ 안재욱 인스타그램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첫방송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News1star/ 안재욱 인스타그램


안재욱은 극중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매력만점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다섯 안재욱, 본방사수 하겠다", "아이가 다섯 안재욱, 드라마 대박나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 벌써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욱은 지난 16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hhl377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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