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 이제 드디어 시작이다. 많은 시청 바란다"고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앞서 안재욱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아이가 다섯' 안재욱이 첫방송을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News1star/ 안재욱 인스타그램 |
안재욱은 극중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 둘을 홀로 키우는 매력만점 싱글대디 이상태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다섯 안재욱, 본방사수 하겠다", "아이가 다섯 안재욱, 드라마 대박나자", "아이가 다섯 안재욱, 벌써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안재욱은 지난 16일 득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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