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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이색 장소”

그레뱅뮤지엄, 과학동아 천문대, 블라인드 레스토랑 등

(서울=뉴스1트래블) 장은진 기자 | 2016-02-11 17:34 송고 | 2016-02-11 18:40 최종수정
밸런타인데이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초콜릿과 선물도 고민이지만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장소를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영화, 밥, 커피로 이어지는 늘 똑같은 데이트 코스를 피하고 싶은 이들은 지금부터 주목하길 바란다.
 
밸런타인을 맞아 특별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그레뱅 뮤지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그레뱅뮤지엄 제공)© News1 travel

밀랍인형 사이 살아있는 큐피트 ‘그레뱅 뮤지엄’ 

이전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데이트를 원한다면 그레뱅 뮤지엄을 추천한다. 

국내 유일한 밀랍인형 박물관 ‘그레뱅 뮤지엄’에서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싶은 연인들을 위해 오는 13일, 14일 이틀간 '그레뱅 밸런타인데이'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는 밀랍인형들 사이에서 살아 움직이는 큐피드를 만날 수 있으며 연인과 함께 수행하는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오는 13일은 야간개장을 시행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8시 반까지 입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사와 디저트, 와인까지 그레뱅 뮤지엄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그래뱅 뮤지엄은 밸런타인을 맞아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이용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 판매한다. 스페셜 패키지는 관람권 2매, 카페 그레뱅의 메인 메뉴 2가지, 하우스 와인 2잔, 커피 2잔과 초콜릿 디저트로 구성된다. 

밸런타인 스페셜 패키지의 가격은 7만 원이며, 예매는 홈페이지(http://www.grevin-seoul.com/ko)를 통해 가능하다. 

과학동아 천문대에서는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볼 수 별자리와 천체에 대한 강연과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동아 천문대 홈페이지 출처)© News1 travel

초콜릿보다 달콤한 별들의 유혹 ‘과학동아 천문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해 밤하늘의 별을 따다 주로 과학동아 천문대를 방문해보자. 별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서울 용산에 있는 과학동아 천문대에서는 다양한 천문 관측 장비들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도 별을 관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4일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이벤트로 밸런타인데이에 볼 수 있는 별자리와 천체에 대해 강연한 후 별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가장 밝게 빛나는 시리우스성을 포함해 겨울철 일등성, 플레이아데스성단, 오리온 대성운, ET 성단, 이중 성단 등 다양한 천체를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25,000원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과학동아 천문대 홈페이지(http://star.dongascienc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원의 라운지 바 사또에서는  SATTO X BACADI KOREA ‘2016 GUEST SHIFT’ 이벤트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이태원 라운지 바 사또 페이스북 출처)© News1 travel

칵테일 한 잔에 무르익는 분위기 ‘이태원 라운지 바 사또’ 

밸런타인데이에 연인과 함께 마시는 칵테일 한 잔은 데이트에 로맨틱함을 더해준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독특한 칵테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태원의 라운지 바 사또에서는 SATTO X BACADI KOREA ‘2016 GUEST SHIFT’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개최한다. 

바카디 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8인의 국가대표 바텐더들이 럼, 진, 보드카, 위스키 등 각각 다른 베이스로 직접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최고 실력을 갖춘 바텐더들의 화려한 칵테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며 연인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기회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attolounge)에서 진행되는 친구 소환 이벤트에 참여하면 시그니처 칵테일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 단  한 곳뿐인 블라인드 레스토랑은 서울 광진구에 자리잡고 있다. (블라인드 레스토랑 홈페이지 출처) © News1 travel
 
암흑 속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 ‘블라인드 레스토랑’     

영화 ‘어바웃타임’에서 두 주인공이 암흑 카페에서 처음 인연을 만드는 장면이 나온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알아가던 두 주인공처럼 어두운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식사를 할 수 있는 블라인드 레스토랑은 새로운 데이트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 있는 블라인드 레스토랑은 우리나라에 단 한 곳뿐인 암흑 식당이다. 

입장 전 핸드폰과 빛이 나오는 기기는 모두 보관함에 맡기고 입장하기 때문에 빛과 완벽히 차단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식사를 하다 보면 평소 느끼지 못한 감정을 느끼거나 나누지 못한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사가 끝나면 서로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주어져 특별한 선물을 교환할 수 있다. 

블라인드 레스토랑은 저녁 7시와 9시, 하루 두 차례만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www.blindrest.com)를 통한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식사 당일 5시에 마감된다.


jej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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