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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더욱 매력적인 캐나다...자유, 낭만, 여유를 즐긴다

KRT, “대자연의 경이로움과 도시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어”

(서울=뉴스1트래블) 조용식 기자 | 2016-02-11 09:47 송고
겨울여행이 더욱 매력적인 캐나다. 로키산맥의 전경을 품고 있는 밴프는 여행객들로 사시사철 붐비는 곳이다. (KRT 제공) 뉴스1트래블© News1 travel
겨울여행이 더욱 매력적인 캐나다. 로키산맥의 전경을 품고 있는 밴프는 여행객들로 사시사철 붐비는 곳이다. (KRT 제공) 뉴스1트래블© News1 travel

캐나다는 일 년 내내 다양한 활동과 대자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의 인기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캐나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키 산맥의 전경을 품고 있는 밴프는 여행객들로 사시사철 붐비는 곳이다.

밴프는 반나절이면 도시를 전체 둘러볼 수 있는 작은 곳이지만 거리에는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가게부터 흥미로운 조각상들이 가득해 둘러보는 낭만과 재미를 겸비한 곳이다. 특히 120년 역사의 전통을 자랑하는 밴프 국립공원 내 최고 명소인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밴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꼽힌다. 
이에 KRT(대표 장형조)가 자연과 낭만 그리고 여유까지 모두 만끽할 수 있는 일석삼조 캐나다 로키 상품을 선보였다.

4월부터 출발하며 국적기인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여 시애틀 IN 밴쿠버 OUT 코스로 장거리 여행 시 피로도가 높은 여행객들의 동선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그뿐만 아니라 중간 버스 이동까지 최소화하여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효율적인 코스로 구성하였다.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기후로 인해 전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는 밴쿠버와 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이자 낭만의 도시로 불리는 시애틀,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밴프와 레이크루이스까지 자연과 도시를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여 여행의 재미까지 높였다.
KRT 미주팀 담당자는 "이 상품은 균형이 잘 잡힌 상품으로 도시와 자연 어느 것 하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겨울에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캐나다 여행을 통해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만끽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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