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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파워풀 비욘세의 파워풀한 메시지 "나는 흑인이다"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6-02-10 17:15 송고 | 2016-02-10 23:01 최종수정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 이 무대에 세계적인 슈퍼 스타인 '콜드 플레이' '브루노 마스' '비욘세'가 함께 올랐습니다. 그중 단연 돋보였던 비욘세는 화려한 공연과 함께 예상치 못한 깊은 메시지를 전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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