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뉴스1 스타1픽
홈 > 전국 > 전북

“인절미 목에 걸려…” 전주 60대 여성 혼수

(전주=뉴스1) 박아론 기자 | 2016-02-07 16:39 송고
7일 오후 3시20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 한 주택에서 배모(68·여)씨가 인절미를 먹다가 떡이 목에 걸렸다.

이 사고로 배씨가 호흡 곤란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배씨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모여 떡을 먹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ahron317@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핫뉴스

오늘의 핫 포토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관련 입장 밝히는 조희연

BTS 팝업 찾은 아미들

서울시의회, '학생인권조례 폐지' 본회의 통과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경찰, '의사 집단행동' 관련 의협 회장 당선인 사무실 압수수색

학생인권 조례 폐지에 대한 두 목소리

이부진 사장, 오늘 패션 포인트는 4백만원대 토드백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