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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보고있다' 트와이스 미나, 운 선택 실패 물벼락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6-02-06 22:21 송고
트와이스 미나가 물벼락을 뒤집어썼다.

6일 밤 9시 방송된 SBS 설특집 '아이돌 생존쇼-사장님이 보고있다'에서는 운 대결이 펼쳐졌다.

트와이스 미나와 엔플라잉 승협의 가위바위보 결과 미나가 지면서 먼저 물풍선과 연결된 번호를 눌러야 했다. 미나는 "트와이스니까 2번 하겠다"고 선택했다. 사장 대리로 나온 2PM 우영 역시 "2PM이니까 2가 좋다"고 했다.

트와이스 미나가 운 대결에서 물을 뒤집어썼다. © News1star / SBS '사장님이 보고있다' 캡처
트와이스 미나가 운 대결에서 물을 뒤집어썼다. © News1star / SBS '사장님이 보고있다' 캡처
미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번호를 눌렀다. 하지만 곧바로 풍선이 터지면서 미나는 물을 뒤집어 쓰고 말았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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