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하대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조혜선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한 매체는 축구선수 하대성(FC도쿄)과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여배우 조혜선이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축구선수 하대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조혜선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News1star / 조혜선 웨이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지인들에게 열애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조혜선은 베이징 중앙희극대학을 졸업, 수준급 중국어를 과시하며 중국에서 데뷔해 현지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드라마 '사인정제', '타이베이, 사랑에 빠지다', '아빠의 휴가'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기억하지 말아요' 싱글도 발매하고 패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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