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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윤후와 친구 같은 투샷 “조카와 이모”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2016-01-25 18:00 송고
가수 벤이 윤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벤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와 이모. 엽사. 일부러 앉아서 찍은 건 안 비밀. 우리 조카가 이제 친구 같네. 웃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윤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과 망가지는 표정 등 다양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벤이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News1star/벤 인스타그램
가수 벤이 윤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News1star/벤 인스타그램


한편 윤후는 지난해 종영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아빠 윤민수와 함께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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