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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 시킨 日 그라돌, '지구상에 다신 없을 가슴 사이즈'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6-01-25 14:51 송고 | 2016-01-25 14:53 최종수정
일본 톱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가 표지모델로 나선 매거진 맥심 2월호가 선주문 완판을 기록했다.

시노자키 아이는 남성 매거진 '맥심 코리아' 2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한국에서 맥심 2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했고, 해당 모습이 아프리카TV로 실시간 중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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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맥심' 측은 "2월호 1,2차 선주문 모두 하루 만에 마감됐다. 3차는 없다. 서점으로 빨리 달려가는 외엔 방법이 없다. 2월호는 평소보다 하루 늦은 25일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노자키 아이가 표지모델로 나선 2월호는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 시노자키 아이는 볼륨감이 넘치는 속옷을 입고 수영장에 들어가는가 하면, 망사 란제리를 통해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국내에서도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열애설에 휩싸여 유명세를 치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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