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한 남성이 자신의 아내가 7명의 남자와 음란한 채팅을 했다고 주장하며 아내를 알몸으로 거리에 몰았다고 보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여성의 남편이 촬영한 것으로 타월 한 장을 걸친 아내의 뒤를 쫓아다니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무려 7명의 남자와 음란한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편이 아내를 알몸으로 내쫓은 후 영상을 찍어 공개했다. © News1star/유튜브 |
이후 남편은 아내가 걸치고 있던 타월을 뺏어 나체 상태로 내보냈고 여성은 당황하며 타월을 돌려줄 것을 부탁했다. 여성은 어쩔 수 없이 중요 부위만 급히 가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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