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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무기 이야기<1>70년 된 AK-47은 왜 지금도 1등 소총인가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6-01-07 07:48 송고 | 2016-01-10 16:40 최종수정
1949년 구소련군 제식 총기로 선정된 AK-47 소총. 도입 후 70년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총기 자리를 지키며 곳곳의 무력 분쟁 장소에서 활용되고 있다. 장기집권의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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