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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측 "구하라와 전속계약 아직, 미팅만 진행"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2016-01-05 11:18 송고
키이스트 측이 구하라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키이스트의 한 관계자는 5일 뉴스1스타에 "구하라와 최근 미팅을 진행했다. 계약에 대한 사항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한승연, 박규리와 함께 오는 2월 현 소속사인 DSP 미디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구하라의 카라 활동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키이스트 측이 구하라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News1star DB
키이스트 측이 구하라와의 전속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 News1star DB


한편 키이스트에는 배용준, 손현주, 김수현, 주지훈, 임수정, 정려원, 한예슬, 박서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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