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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소방관, 버스기사까지…제야의 종 울리는 작은 영웅들

(서울=뉴스1) 윤이나 기자, 최진모 디자이너 | 2015-12-31 07:15 송고
12월 31일 자정이면 어김없이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린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소방관과 버스기사, 종지기의 아내까지 묵묵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작은 영웅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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