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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속옷모델, 비키니 하의 내리고 엉덩이 노출 '헉'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2-26 08:29 송고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비키니 팬츠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비키니 차림으로 하의를 내리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햇볕에 탄 다른 부분과 달리 비키니 팬츠에 가려진 엉덩이는 하얀 모습이다.

그는 "보라보라섬에서 선블록 쓰는 걸 잊어버린다면 이런 일이 생긴다"는 글을 덧붙였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 News1star / 캔디스 스와네포엘 SNS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엉덩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 News1star / 캔디스 스와네포엘 SNS


캔디스 스와네포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만 그런가요", "몸매 장난 아니다", "정말 많이 탔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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