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글로벌 테마파크 등 세미나

(부산ㆍ경남=뉴스1) 남경문 기자 | 2015-12-10 17:45 송고
10일 오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주최로 열린 글로벌 테마파크 및 경남로봇랜드재단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정판용 의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경남도의회 제공)2015.12.10./뉴스1 © News1 남경문 기자
10일 오후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주최로 열린 글로벌 테마파크 및 경남로봇랜드재단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정판용 의원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경남도의회 제공)2015.12.10./뉴스1 © News1 남경문 기자

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연구회는 10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테마파크 및 경남로봇랜드재단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성민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의 ‘진해글로벌테마파크의 추진경과와 현황’과 정창선 경남로봇랜드재단 랜드기획팀장의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의 효과 및 역할’이 각각 주제 발표됐다. 
이어 경남대학교 홍정효 교수가 사회를 맡아 조우성 경상남도의회 부의장, 정판용 경상남도의회 의원, 황외성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수석전문위원, 이상규 경남신문 기자 등이 토론을 벌였다.

정광식 경남도의회 지역경제연구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news2349@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