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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킹왕짱쪽갈비’ 13년 경력으로 불황속에도 각광

(서울=뉴스1Issue) 노수민 기자 | 2015-12-09 10:13 송고
© News1
요즘 소자본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며 맛집으로 알려진 쪽갈비 맛집이 있다. ‘킹왕짱쪽갈비’는 다양한 메뉴와 입맛을 자극하는 소스로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 ‘킹왕짱쪽갈비’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고품질 원료육을 사용하여 진짜 등갈비를 매일매일 정해진 양만큼만 사용하여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신경쓰고 있기 때문이다.
‘킹왕짱쪽갈비’는 고추장 양념이 주류였던 기존 쪽갈비와는 달리 매운맛, 양념, 마늘맛, 치즈, 바비큐맛, 김치찜 등으로 메뉴의 다양화를 꾀했다. 전 메뉴가 골고루 인기가 많아 매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특히 킹왕짱의 메뉴 중 쪽갈비와 김치찜의 조화가 뛰어나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의 영향을 미치는 메뉴 중 하나다.

사이드 메뉴 역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메뉴인 추억의 도시락과 냉면, 누룽지밥 등으로 구성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10년 동안 쪽갈비집을 운영하며 쌓아 온 노하우로 선술집의 형태를 더해 매출을 극대화했다. 식사손님은 물론 손님까지 한꺼번에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구상했다. 기존 쪽갈비집과 차별화되는 메뉴, 포장 및 배달 가능한 서비스 등을 더해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차별화된 경쟁력과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이자 대출뿐만 아니라 가맹비 및 로열티 면제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창업자들은 매장 관리가 쉬워지게 되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며 단일 메뉴만을 판매하고 있어 주방의 복잡성이 줄고, 재고 관리가 쉽다. 등갈비도 100% 가공 후에 납품되어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매출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 매장이 있다면 본사 사장이 직접 가맹점 운영에 참여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제안한다.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는 데 급급하지 않고 가맹점과의 소통을 통해 함께 커갈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킹왕짱쪽갈비 창업 및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thejjoc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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