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우정사업본부 에서 열린우체국예금 서포터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수상한 강원지방우정청 우체국예금 서포터즈들(사진제공=강원우정청).2015.12.04/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강원지방우정청은 4일 우정사업본부에서 열린 우체국예금 서포터즈 평가에서 강원청의 '우드락' 팀이 팀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우체국예금 서포터즈팀은 지난 2월 13팀(총 65명)으로 시작해 우체국예금 상품과 서비스, 이벤트 홍보, 고객 의견수렴 등의 활동을 해왔다.

'우드락' 팀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팀워크를 보여줘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강원대학교 홍성철 학생과 서울디지털대학교 이선인 학생은 개인부문 서포터즈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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