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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브로디 "심사위원 모두 그대로인 것 같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1-30 11:43 송고 | 2015-11-30 11:50 최종수정
'K팝스타5' 브로디가 2년 만에 만난 심사위원단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브로디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 시즌3 이후 2년 만에 등장하며 심사위원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브로디를 본 유희열은 반가워하며 "예전에는 아기 같았는데 숙녀가 됐다"고 말했고 박진영은 "우리는 예전과 똑같은 것 같으냐"고 물었다.

이에 브로디는 "박진영 심사위원은 헤어스타일이 바뀐 것 같다"면서 "세 분 모두 그대로다"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5' 브로디가 2년 만에 만난 심사위원단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News1star/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 방송화면 캡처
'K팝스타5' 브로디가 2년 만에 만난 심사위원단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News1star/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5' 방송화면 캡처


브로디의 말에 박진영은 양현석을 가리키며 "이쪽은 똑같은 모자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K팝스타5 브로디, 오랜만이다", "K팝스타5 브로디, 폭풍성장이다", "K팝스타5 브로디, 실력 많이 늘었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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