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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SDJ회장, '경영정상화 요구하는 모임' 출범시켜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2015-11-24 14:28 송고 | 2015-11-24 17:47 최종수정
사진은 왼쪽부터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News1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24일 '롯데의 경영 정상화를 요구하는 모임'을 발족시키고 대표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신 전 부회장은 모임 설립 목적에 "롯데 경영상의 혼란을 한시라도 빨리 수습하고 창업 이념으로 돌아가 본래의 롯데로 되돌리기 위해 직원이나 거래처에 진실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고 대리인은 전했다.

신 전 부회장 측은 이날 공식 웹사이트도 오픈해 지난 12일 기자회견 자료를 올려놓았다.

신 전 부회장은 지난 12일 일본 도쿄 페닌슐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및 주식회사 롯데, 롯데상사 주식회사, 롯데물산 주식회사, 롯데부동산 주식회사(이하 롯데그룹 4개사)에 대해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 전 부회장은 신격호(94) 총괄회장에게 허위 및 왜곡 보고가 지속되며 자신이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직에서 해직된 것은 물론 일본 롯데홀딩스 및 26개사 이사직에서 모두 해임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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