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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경기 전 관계 많이, 男호르몬 수치 높여줘"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1-15 15:23 송고
UFC 론다 로우지의 챔피언 방어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해 MC로부터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론다 로우지는 경기 당일에는 관계를 하지 않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UFC 론다 로우지의 챔피언 방어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 News1star /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UFC 론다 로우지의 챔피언 방어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 News1star / 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5일 오전 11시30분(한국 시간) 호주 멜버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UFC193 메인 이벤트 경기에 나섰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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