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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완전히 벗은 올누드 '선명한 비키니 자국'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1-08 09:03 송고 | 2015-11-14 12:04 최종수정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올누드 뒤태를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젖은 듯한 머리에 목에 꽃목걸이만을 걸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엉덩이 부근에는 햇빛에 그을린 비키니 자국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아무 것도 입지 않는 뒤태를 공개했다. © News1star /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아무 것도 입지 않는 뒤태를 공개했다. © News1star / 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캔디스 스와네포엘, 허리 진짜 가늘다", "캔디스 스와네포엘, 몸매 대박", "캔디스 스와네포엘, 빅토리아 시크릿 촬영 때문에 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로,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을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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