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앨범 수입과 월드투어 등으로 3억1780만 달러(한화 약 360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를 하루치로 계산해보면 약 10억을 번 것이기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입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 News1star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
높은 수입과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포브스에서 발표한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서 64위에 등극,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DJ이자 싱어송라이터 캘빈 해리스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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