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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하루 수입 10억? 올해 벌써 3600억 벌었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0-20 10:38 송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하루 1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앨범 수입과 월드투어 등으로 3억1780만 달러(한화 약 360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를 하루치로 계산해보면 약 10억을 번 것이기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입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 News1star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테일러 스위프트의 수입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 News1star /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

높은 수입과 함께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포브스에서 발표한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서 64위에 등극,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DJ이자 싱어송라이터 캘빈 해리스와 열애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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