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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몰 오후 4시20분 폭파" 협박 전화…경찰 수사

경찰 "장난전화 가능성 높아"…경찰특공대 등 투입해 수색 중

(서울=뉴스1) 박현우 기자 | 2015-10-18 16:01 송고
/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몰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제2롯데월드몰 측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24분쯤 112에 "제2롯데월드몰에 폭발물 840㎏을 설치했으며 오후 4시20분쯤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찰특공대와 소방대원 등을 현장에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장난전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대피조치 등은 하지 않았으며 협박 전화가 경기도 군포 지역에서 대포폰을 통해 걸려온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