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스터 한 장을 게재했다. 스페인 이비자에서 열리는 거품파티에서 메인 DJ 맡은 그는 이를 홍보하기 위해 포스터를 게재한 것.
사진 속 그는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전신 노출 상태로 등장한다. 팔로 가슴을 교묘하게 가리고 엉덩이 부분은 다이아몬드 이미지로 가린 채 날씬한 보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이 전신 노출을 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 News1star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몸매 좋네", "패리스 힐튼, 전신노출 과감하다", "패리스 힐튼, DJ 활동 열심히 하는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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