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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결별' 소녀시대 유리, 180도 달라진 분위기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2015-10-16 09:28 송고 | 2015-10-16 09:30 최종수정
오승환과 결별한 소녀시대 유리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로 변신했다.

유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슈어가 타미 힐피거 데님과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가을 여신'의 매력을 듬뿍 담아냈다.
​평소 수영과 요가를 즐긴다는 유리는 균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데님과 스웨트셔츠 같은 심플한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소녀시대 유리 화보가 공개됐다.© News1star / 슈어
소녀시대 유리 화보가 공개됐다.© News1star / 슈어

특히 이번 화보에는 유리의 사촌 동생 비비안이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비비안은 버클리음대 영화음악과를 졸업하고 갓 데뷔해 최근 비타 500 광고 모델로 발탁된 신예다. 화보에서 유리와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했다.     

한편 유리는 최근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의 MC를 맡았으며, 1월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촬영을 시작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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