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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박시후, 탄탄한 상체 노출 '여심 후끈'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10-12 21:39 송고
'동네의 영웅' 박시후의 상반신 노출컷이 공개됐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16부작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박시후와 조성하, 이수혁,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하는 생활밀착형 첩보드라마다.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의 상반신 노출컷이 공개됐다.  © News1star / OCN 제공
'동네의 영웅' 박시후의 상반신 노출컷이 공개됐다.  © News1star / OCN 제공
  
'동네의 영웅'은 첫 촬영부터 박시후와 조성하, 이수혁 등 연기파 배우들의 강렬한 모습과 영화 못지 않은 고퀄리티 장면을 연출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3년 만에 '동네의 영웅'으로 돌아온 박시후는 샤워씬을 촬영하며 탄탄한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등에 남은 깊은 흉터와 예리한 눈빛이 극중 전직 비밀요원으로 활약할 모습을 예고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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