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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표전시회, 대전무역전시관서 8일까지 열린다

충청지방우정청 "역대 최대 작품 감상 기회"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15-10-04 11:47 송고
테이프 컷팅 모습. 왼쪽부터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이옥경 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노조위원장, 정서연 어린이대표(대전둔산5),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승재 충정지방우정청장, 라제안 한국우취연합회장  © News1
테이프 컷팅 모습. 왼쪽부터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이옥경 미래창조과학부 공무원노조위원장, 정서연 어린이대표(대전둔산5),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승재 충정지방우정청장, 라제안 한국우취연합회장  © News1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일부터 8일까지 일정으로 대전무역전시관에서 ‘2015 대한민국 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4일 충청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올해로 56회째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490여작품 1000여틀의 우표작품이 선보인다. 130여년 동안 국내에서 발행된 우표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 다양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또 우표작품 전시관 이외 한류문화 체험관, 지자체 홍보관, 지역특산품 홍보관 등도 운영된다.

전시회 기간에 퀴즈대회, 우표디자이너 사인회, 우표속 인물 찾기, 우표경매, 개인소장 우표를 감정 받고 판매할 수 있는 우표벼룩시장, 느리게 가는 편지쓰기 등도 진행된다.


pcs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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