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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6~9일 주민 그림솜씨 자랑 '하얀 캔버스전(展)'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5-10-01 15:01 송고
지난해 열린 강북구 '하얀 캔버스전'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왼쪽 아홉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북구 제공) © News1
지난해 열린 강북구 '하얀 캔버스전'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왼쪽 아홉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북구 제공) © News1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6~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삼각산동 서양화 전시회 '제8회 하얀 캔버스전'을 개최한다.

삼각산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신길)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삼각산동 자치회관 서양화교실의 강사 및 수강생들의 우수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개막식은 6일 오후 2시 서양화 교실 수강생, 박겸수 강북구청장, 지역 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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