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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男, 대낮 카페 창가서 여친 19금 행위 관찰 '충격'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2015-09-21 16:06 송고
레바논의 한 커플의 엽기적인 행각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레바논 베이루트에 위치한 한 카페 창가에 앉아 있는 한 커플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카페 건너편에 있는 사람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 공유되면서 급속도로 확산됐다. 

레바논의 한 커플의 엽기적인 행각이 화제다.  © News1star / 유튜브 영상 캡처
레바논의 한 커플의 엽기적인 행각이 화제다.  © News1star /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 속 여자는 스스로 성행위를 하고 있고, 남자는 해당 여성을 마주 보고 있다. 특히 이 남성은 여성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듯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행히도 커플이 카페 위층에 앉아 있는 관계로 카페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들의 모습을 인식하지 못하는 듯이 보인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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